시, 수필, 나의 일상 등 86

도니체티 - 루치아(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한 여자)

"도니체티" 하면 떠오르것은 바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아리아가 "남 몰래 흘리는 눈물" 인데 이 오페라가 너무 유명하여 이 오페라가 도니체티의 오페라 전부인 것처럼 인식되어 왔지만 이 오페라는 희극적인 요소가 많아 한바탕 웃음으로 끝나버리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