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목적을 갖고 떠나는 여행보다 정처없이 떠나는 여행에서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모르는 길을 헤매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행은 우리 인생의 좋은 벗인가 봅니다. - 나무꾼의 숲속편지 중에서 - (오늘의 명.. 긍정의 한줄 2014.06.17
어떤 상처 한 보석 같은 소녀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모니카 셀레스. 만 17세이던 1991년 3월 당시 최연소로 테니스 세계 1위에 등극했고 2년 사이에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8개나 차지했다. 모두가 그녀의 미래를 기대했다. 그러나 1993년, 경기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코트에 난입한 독일인 관객이.. 긍정의 한줄 2014.06.16
습관 때문에 한 젊은이가 백발 노인에게 찾아가 물었다. "제게는 정말 큰 소원이 있습니다. 이 소원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자 백발노인은 근처의 새하얀 백사장에 가서 '소원석'을 찾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소원석은 중앙에 별 문양이 있으니 명심하게." 젊은이는 그날부터 백사장에.. 긍정의 한줄 2014.06.12
선천성 조로증을 아시나요? 2012년 당시 20살이었던 딘 앤드류, 그는 어렸을 적부터 허친슨-길포드증후군이라는 선천성 조로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단 74건만 보고된 희귀병. 이 병에 걸린 아이들은 생후 수개월까지만 제 나이대로 생활할 수 있고, 5살 전후부터는 동맥경화 등 노인들이 겪을만한 병에 걸.. 긍정의 한줄 2014.06.11
허송세월 하지마라 절대 허송세월 하지마라. 책을 읽든지, 쓰든지, 기도를 하든지, 명상을 하든지, 또는 공익을 위해 노력하든지, 항상 뭔가를 해라. - 토마스 아 켐피스 - 긍정의 한줄 2014.06.10
친절과 사랑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얘들아,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그러자 한 소년이 벌떡 일어나 대답했다. "배고플 때 누군가가 빵 한 조각을 주는 것은 친절이예요. 하지만 그 빵 위에다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 시럽을 얹어준다면 그건 사랑이에요!" 친절은.. 긍정의 한줄 2014.06.09
900일간의 소통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먼 곳에 가보고 싶어, 서장이라는 곳에 꼭 가보고 싶어" 서장은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비행기를 탈 돈도 없고 자동차도 없는 아들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칠순의 아들은 세 발 자전거에 수레를 달고, 어머니가 편히 앉아 바깥 풍경을 볼 .. 긍정의 한줄 2014.06.05
걱정이란 무엇인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담해준 한 상담자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분석해서 정리를 했다. 보통 사람들이 주로 하는 걱정은 다음과 같다. 40%는 일어니자 않은 일에 대한 걱정.... 30%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결정에 대한 걱정.... 12%는 질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 긍정의 한줄 2014.06.04
오해 상대방 말에 무조건 오해부터 하신 적은 없나요? 의심만 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오늘의 명언) 자기가 얼마나 자주 타인을 오해하는가를 자각하고 있다면, 누구도 남들 앞에서 함부로 말하지 않을 것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긍정의 한줄 2014.06.03
작심삼일 남들이 하지 말라며 반대하는 일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만약 반대하는 일 모두를 포기했더라면, 얼마나 많은 인생의 재미와 기회를 놓쳐버렸을까요? 살면서 "미친놈" 소리 한 번쯤은 들어주어야 내 인생입니다. 흔히 우리의 마음가짐을 작심삼일이라고 해요. 그러나 작심삼.. 긍정의 한줄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