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친절과 사랑

히메스타 2014. 6. 9. 07:52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얘들아,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그러자 한 소년이 벌떡 일어나 대답했다.

 

"배고플 때

누군가가 빵 한 조각을 주는 것은 친절이예요.

하지만 그 빵 위에다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 시럽을 얹어준다면

그건 사랑이에요!"

 

친절은....

당신이 아니어도 누구에게나 할 수 있지만

 

사랑은.....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주는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은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말할 수 없이 큰 힘인 것이다.

- 파스칼 -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천성 조로증을 아시나요?  (0) 2014.06.11
허송세월 하지마라  (0) 2014.06.10
900일간의 소통  (0) 2014.06.05
걱정이란 무엇인가?  (0) 2014.06.04
오해  (0) 201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