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b continued his discourse:
- "How I long for the months gone by, for the days when God watched over me,
- when his lamp shone upon my head and by his light I walked through darkness!
- Oh, for the days when I was in my prime, when God's intimate friendship blessed my house,
- when the Almighty was still with me and my children were around me,
|
- 욥이 다시 비유를 써서 말을 하였다.
- 지나간 세월로 되돌아갈 수만 있으면,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던 그 지나간 날로 되돌아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 그 때에는 하나님이 그 등불로 내 머리 위를 비추어 주셨고, 빛으로 인도해 주시는 대로, 내가 어둠 속을 활보하지 않았던가?
- 내가 그처럼 잘 살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내 집에서 하나님과 친밀하게 사귀던 그 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 그 때에는 전능하신 분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내 자녀들도 나와 함께 있었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