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Caesarea there was a man named Cornelius, a centurion in
what was known as the Italian Regiment.
- He and all his family were devout and
God-fearing; he gave generously to those in need and prayed to God
regularly.
- One day at about three in the afternoon he had a vision. He
distinctly saw an angel of God, who came to him and said, "Cornelius!"
- Cornelius stared at him in fear. "What is it, Lord?" he
asked. The angel answered, "Your prayers and gifts to the poor have come up as a
memorial offering before God.
- Now send men to Joppa to bring back a man named Simon who
is called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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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 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그는 환상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그가 보니, 천사가
자기에게로 들어와서, "고넬료야!"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 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물었다.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 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데려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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