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402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건 아니야!

A 'no' uttered from deepest conviction is better and greater than a 'yes' merely uttered to please, or what is worse, to avoid trouble. 확신을 가지고 "아니오"라고 말하는 편이 단순히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혹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 마하트마 간디 - 그저 남들과 잘 지내기 위해 거짓..

긍정의 한줄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