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 uttered from deepest conviction is better
and greater than a 'yes' merely uttered to please,
or what is worse, to avoid trouble.
확신을 가지고 "아니오"라고 말하는 편이
단순히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혹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 마하트마 간디 -
그저 남들과 잘 지내기 위해 거짓을 말하는 것은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다.
우리는 부당한 일을 당해도 그저 시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까다로운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서 순응할 때가 많다.
그러나 이로써 우리는 가치관을 상실하게 된다.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부한 진실 (0) | 2011.08.03 |
---|---|
교양 있는 사람 (0) | 2011.07.28 |
영감을 찾아 나서자! (0) | 2011.07.19 |
신을 먼 곳에서 찾지 말자! (0) | 2011.07.18 |
빼어나게 잘하려고 노력하자! (0)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