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습니다.

히메스타 2014. 5. 22. 08:02

어른보다도 가녀린 팔다리,

미처 여물지 않은 몸에

폭력을 가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아닙니다.

 

아동학대 가해자 중

부모가 전체의 80.3%를 차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폭력을 휘두르고 학대하는 부모,

이제 더 이상 남의 집 일이 아닙니다.

 

(오늘의 명언)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김혜자(탤런트,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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