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t when the Jews opposed Paul and became abusive, he shook
out his clothes in protest and said to them, "Your blood be on your own heads! I am
clear of my responsibility. From now on I will go to the Gentiles."
- Then Paul left the synagogue and went next door to the
house of Titius Justus, a worshiper of God.
- Crispus, the synagogue ruler, and his entire household
believed in the Lord; and many of the Corinthians who heard him believed and
were baptized.
- One night the Lord spoke to Paul in a vision: "Do not be
afraid; keep on speaking, do not be silent.
- For I am with you, and no one is going to attack and harm
you, because I have many people in this city."
|
- 그러나 유대 사람들이 반대하고 비방하므로, 바울은 그의 옷에서 먼지를 떨고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멸망을 받으면, 그것은 오로지 여러분의 책임이지 나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제 나는 이방 사람에게로 가겠습니다."
- 바울은 거기를
떠나서, 디디오 유스도라는 사람의 집으로 갔는데, 그는
이방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고, 그의 집은 바로 회당 옆에 있었다.
- 회당장인 그리스보는
그의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주님을 믿는 신자가 되었다. 그리고 고린도 사람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바울의 말을 듣고서, 믿고 세례를
받았다.
- 그런데 어느 날 밤에, 환상 가운데 주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잠자코 있지 말고,
끊임없이 말하여라.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나의 백성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