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파수꾼

A : Welcome to our acting cafe. I hope you have a blast. B : I will. Could you give me a quick rundown of how things work here? A : Sure. I First you memorize your lines then we rehearse every wednesday. B : Sounds good. I have a pretty good memory.

쓰러지느냐 쓰러지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 빈스 롬바르디 - 걸음마를 배우고 있는 아이를 보라. 기어 다니다가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이는 일어선 횟수보다 더 많이 넘어진다. 간혹 울기도 하지만 얼른 다시 일어나 걸어 보려고 한다. 걷고 싶은 욕..

파울로 코엘료가 쓴 "흐르는 강물처럼" 은 지난 추석때 직원이 선물한 책이다. 325의 분량에 100여편이 넘는 일상을 교훈으로 새길 수 있도록 단편으로 쓰여져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되새겨야 할 내용도 많았다. 전에 두가지 정도 메모해서 ..

서울시 '단풍과 낙엽의 거리' 74곳 선정 서울시에서 단풍과 낙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어디일까? 서울시는 '단풍과 낙엽의 거리' 74곳을 선정해 22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낭만의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들 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걷는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

A : What do you think about the government's new real estate police? B : I think it's a really good idea. Housing values will definitely go down this year. A : You think so? Well, I think we don't see eye to eye on the issue.

좋은 충고는 항상 무시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러한 충고를 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 애거사 크리스티 - 어리석은 짓을 저지른 후에, 누군가가 그 일에 대해 미리 충고해 줬으면 좋았을 거라고 한탄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 어쩌면 그런 충고를 받았더라도 어리석게 행동했을지도 모르지만, 좋은 충..

◆ 강원도 길 금강산 찾아 옛길 따라 걷는 두타연 길 두타연은 1천 년 전에 두타사라는 절이 있었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으로, 휴전 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됐다가 2006년 6월에 개방된 한국 계곡의 마지막 보루다. 두타연으로 입성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이목정 초소에 다다르면 '최전방 민통선'이라는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은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친교 활동이다. - M. F. K 피셔 - 일반적으로 우리는 주방 조리대에 서서 커피 한 잔과 간단한 아침식사 대용음식을 얼른 해치우고 서둘러서 직장으로 향한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전자레인지에 데운 가공 식품으로 책상에서 대충 해결하기도 ..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국내 위암 분야의 권위자 배재문 교수가 위 건강에 좋은 저염식을 소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배재문 교수가 출연해 잔치국수, 배추 겉절이, 생두부, 연근조림, 시금치나물, 홍차로 이루어진 자신의 밥상을 공개했다. 배재문 교수는 국립 암센터 위암센터장을 ..

우리가 태어났을 때 우리는 울었고 세상은 기뻤다. 우리가 죽을 때는 세상이 울고 우리는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 화이트 엘크 - 부유하거나 유명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가족과 친구 외의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인물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다. 어느 누구나 무엇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