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일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 앤디 워홀 -
시간이 최고의 치료제라 생각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지금 잠자리에 들었다가 깨어 났을 때 반년 혹은 일년이 훌쩍 흘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그러면 지금 끙끙대고 있는 고민을 안해도 되니까 말이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지금 고민 중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반년 혹은 일년, 심지어는 일분도 기다릴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실천하면 된다.
# 반년 후에는 기분 좋은 일이 생길거야. 그렇지만 지금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기쁘게 해줄 일을 찾아서 실천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의 가치 (0) | 2010.09.08 |
---|---|
창조적인 사고 (0) | 2010.09.07 |
한번에 하나씩 차근차근하게 (0) | 2010.09.03 |
균형있는 삶 (0) | 2010.09.02 |
스스로 즐겁게 사는 것 (0) | 201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