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할만한 것들

국어 오남용 사례들

히메스타 2015. 7. 21. 13:24

국어 오남용 사례 모음


1. 교열이 잘못된 것(교열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한 오식)

 

◇ 넌 표정에 그방 나타나니까 → 넌 표정에 금방 나타나니까


2.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것

 

◇ 아는 사람이였거든… → 아는 사람이었거든…….

 

허긴 ~ 저런 옵빠가하긴 저런 오빠가

 

되먹지않게(→되먹지 않게) 우월주의에 빠져서는→돼먹지 않게 우월주의에 빠져

 

◇ 영원한 젊은언니(→젊은 언니) 영나니 입니다(→영나니입니다) → 영원한 젊은 언니 영란이입니다

 

◇ 어디 여자친구(→여자 친구) 바람끼를 잡을 있겠어-?! → 어디 여자 친구 바람기를 잡을 있겠어?

 

 


3.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

 

◇ 1-7반 애들 구워 삶아 → 1-7반 애들 구워삶아

 

◇ 30세기가 된다해도, 여잔 어디까지나 여자인거야 → 30세기가 된다 해도, 여잔 어디까지나 여자인 거야

 

3일 간 서울에 없을 예정이니까 → 3일간 서울에 없을 예정이니까 ♣‘간(間)’이 ‘시간, 동안’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씀.

 

◇ 3학년 언니들 조차! → 3학년 언니들조차!

 

◇ 4학년때 → 4학년 때

 

◇ 가짜라도 좋으니 한번만이라도 → 가짜라도 좋으니 한 번만이라도

 

개시(?) 하지 못한것을 → 개시(?)하지 못한 것

 

◇ 거봐요, → 거 봐요,

 

◇ 거참, 남자애도 아닌데 → 거참, 남자 애도 아닌데

 

걸레빠는 양동이 → 걸레 빠는 양동이

 

◇ 그건 이 할머니 쪽이 더할 걸? → 그건 이 할머니 쪽이 더할걸?

 

◇ 그걸 다 들은거야?! → 그걸 다 들은 거야?

 

그녀석을 못 봐서 그래. → 그 녀석을 못 봐서 그래.

 

그 동안은 내가 조금씩 → 그동안은 내가 조금씩

 

그 동안의 네 행실이나 → 그동안의 네 행실이나

 

◇ 그렇게 씩씩 대니까 → 그렇게 씩씩대니까

 

그외 편지주신분들그 외 편지 주신 분들

 

그 쯤은 너도 짐작할테고! → 그쯤은 너도 짐작할 테고! ♣‘쯤’은 접사이므로 붙여 씀.

 

◇ 급할 때 만이라도 → 급할 때만이라도 ♣‘만’이 보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함.

 

◇ 길들이지 못 하고 → 길들이지 못하고

 

◇ 꼬리 아홉개 달린 → 꼬리 아홉 개 달린

 

◇ 끝까지 해 보자는 거냐~? → 끝까지 해보자는 거냐?

 

◇ 나 보란듯이 사귀는 건 → 나 보란 듯이 사귀는 건

 

◇ 난 이녀석 몰라! → 난 이 녀석 몰라!

 

남자 관계가 복잡한 게 → 남자관계가 복잡한 게

 

남자애 때문에 → 남자 애 때문에

 

◇ 낮에 심한 말한 건 → 낮에 심한 말 한

 

◇ 내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서로 → 내 남자 친구여자 친구가 서로

 

◇ 내 남자친구를 → 내 남자 친구

 

◇ 너, 낮술했냐? → 너, 낮술 했냐?

 

◇ 너도 맞바람을 피우는게 어때? → 너도 맞바람을 피우는 게 어때?

 

◇ 너를 좋아 할 거야. → 너를 좋아할 거야.

 

◇ 너무 너무 → 너무너무

 

◇ 너무 잘 해 줬고 → 너무 잘해 줬고

 

◇ 너보다 한수 위임을 → 너보다 한 수 위임을

 

◇ 너와는 상관 없잖아? → 너와는 상관없잖아?

 

◇ 널 열받게 하는 쪽이 → 널 열 받게 하는 쪽이

 

노 처녀도 서럽거늘 → 노처녀도 서럽거늘

 

능력있는 남자친구가 → 능력 있는 남자 친구

 

◇ 단순·명료 하니까 → 단순·명료하니까

 

◇ 단 한번도 만난 적조차 없는데 → 단 한 번도 만난 적조차 없는데

 

담임 선생님이십니까? → 담임선생님이십니까?

 

대학병원 산부인과 과장인데다대학 병원 산부인과 과장인 데다

 

더이상 매력을 못 느끼는 → 더 이상 매력을 못 느끼는

 

◇ 돈 쓸데가 없었지, 아마? → 돈 쓸 데가 없었지, 아마?

 

◇ 드디어 삼자 대면했겠네? → 드디어 삼자대면했겠네?

 

◇ 멀리서 지켜 보며 → 멀리서 지켜보며

 

◇ 멀리서 훔쳐 보고 → 멀리서 훔쳐보고

 

◇ 명해가 나때문에 → 명해가 나 때문

 

◇ 명해한테 안 통할테니 → 명해한테 안 통할 테니

 

◇ 명해한테 잘 해주는 널 보며 → 명해한테 잘해주는 널 보며

 

몇달 전에 → 몇 달 전에

 

모범생인줄 알았는데 → 모범생인 줄 알았는데 ♣‘줄’은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씀.

 

◇ 목욕비누 → 목욕 비누

 

뭐가그리 바쁜지 → 뭐가 그리 바쁜지

 

◇ 미친 사람아냐~?! → 미친 사람 아냐?

 

◇ 바로 눈 앞에 → 바로 눈앞

 

박력있는 녀석이 제격이야. → 박력 있는 녀석이 제격이야.

 

반 년이나 사귀면서 → 반년이나 사귀면서

 

받아 들일 가능성이 → 받아들일 가능성이

 

◇ 보통 땐 관심없었잖아. → 보통 땐 관심 없었잖아.

 

◇ 본명은 아닐테고 → 본명은 아닐 테고

 

부모차 타고 등교하는 → 부모 차 타고 등교하는

 

◇ 빈 양동이 만큼이나 가벼운 → 빈 양동이만큼이나 가벼운

 

살 맛이 난다니까 → 살맛이 난다니까

 

◇ 새삼 열받는다 → 새삼 열 받는다

 

생각할 수록 우스워 → 생각할수록 우스워

 

◇ 생전 처음 쓸만한 소릴 하는구나~ → 생전 처음 쓸 만한 소릴 하는구나!

 

◇ 선생님이 얼마나 강조 했니? → 선생님이 얼마나 강조했니?

 

◇ 설마 그럴리 있겠니~? → 설마 그럴 리 있겠니? ♣‘리’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씀.

 

◇ 설명할 수 조차 없는 → 설명할 수조차 없는 ♣‘조차’는 조사이므로 붙여 씀.

 

수빈양 너무고마워요수빈 양 너무 고마워요

 

◇ 시집도 못갔는데! → 시집도 못 갔는데!

 

◇ 신파조의 대사를 읊어대는 내가 우습지? → 신파조의 대사를 읊어 대는 내가 

 

아무 것도 몰라! → 아무것도 몰라!

 

아무 것도 아니지 → 아무것도 아니지

 

아쉬운대로 간식은 내가 → 아쉬운 대로 간식은 내가

 

◇ 아줌마라 하신분들 → 아줌마라 하신 분들

 

◇ 안 뺏길테니 → 안 뺏길 테니

 

◇ 여자애들이 → 여자 애들이

 

◇ 연락해도 소용없을 걸. → 연락해도 소용없을걸.

 

◇ 오천원… → 오천 원……

 

◇ 운동장에서 줄설 때도 → 운동장에서 줄 설 때도

 

◇ 윤비서! → 윤 비서!

 

◇ 이러쿵 저러쿵 → 이러쿵저러쿵

 

이런점도 직접 본받으며 → 이런 점도 직접 본받으며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는거야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거야

 

잃어 버렸던 내 학생증! → 잃어버렸던 내 학생증!

 

◇ 입학한 지 몇 개월 째 → 입학한 지 몇 개월째 ♣‘째’는 접사이므로 붙여 씀.

 

◇ 잔머리가 안돌고 → 잔머리가 안 돌고

 

◇ 잔머리를 총 동원해서 → 잔머리를 총동원해서

 

장가 가긴 틀린 놈 → 장가가긴 틀린 놈

 

◇ 재잘 재잘 → 재잘재잘

 

◇ 저녀석은 → 저 녀석은

 

저녀석을 그냥 → 저 녀석을 그냥

 

◇ 저 아일 죽 지켜 봐 왔었던 거지 → 저 아일 죽 지켜봐 왔었던 거지

 

◇ 조잘 조잘 → 조잘조잘

 

좀더 쌈박하고 → 좀 더 쌈박하고

 

좋을대로 생각해. → 좋을 대로 생각해.

 

◇ 주니어 축구선수 → 주니어 축구 선수

 

중학생 짜리 딸이 있다해도중학생짜리 딸이 있다 해도 ♣‘짜리’는 접사이므로 붙여 씀.

 

◇ 직업이 의사인데다 무감각하게 살다보니 → 직업이 의사인 데다 무감각하게 살다 보니

 

◇ 직접 물어 보지 그랬어? → 직접 물어보지 그랬어?

 

천방지축인거 같으면서도 → 천방지축인 거 같으면서도

 

◇ 청승을 있는대로 떨어댄 거지 → 청승을 있는 대로 떨어댄 거지

 

◇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 초혼이 아니어도 상관 없다고 → 초혼이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 축구하고 싸움이나 잘 하지, → 축구하고 싸움이나 잘하지,

 

키스 했다는게 정말이야? → 키스했다는 게 정말이야?

 

◇ 하도 오래 돼 보여서 → 하도 오래돼 보여서

 

◇ 학교 나오긴 틀렸을 걸? → 학교 나오긴 틀렸을걸?

 

한 눈에 알아보겠는데요 → 한눈에 알아보겠는데요

 

한눈 팔 사이 없었어. → 한눈팔 사이 없었어.

 

한 눈 팔지 않겠다는 → 한눈팔지 않겠다는

 

한수 위라는 거지. → 한 수 위라는 거지.

 

◇ 현남양 → 현남 양

 

◇ 혜연양 → 혜연 양

 

호시 탐탐 기회만을 노리다가 →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다가

 

◇ 흥분하면 안되지 → 흥분하면 안 되지

 


4.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것

 

◇ 그 기집애가 → 그 계집애가

 

◇ 기집애가!! → 계집애가!

 

◇ 대체 언제 장가를 갔길래 → 대체 언제 장가를 갔기에

 

◇ 몇 배로 덤탱이를 씌운다. → 몇 배로 덤터기를 씌운다.

 

◇ 무슨 일이 있었길래 → 무슨 일이 있었기에

 

◇ 성질이 드럽기가 세계 제일이거든 → 성질이 더럽기가 세계 제일이거든

 

◇ 시끄럽다! 쬐끄만 게 → 시끄럽다! 조그만

 

이~쁜 내 새끼 → 예쁜 내 새끼

 

이뻐진 모델이라네 → 예뻐진 모델이라네

 

아빠를 쏘옥 빼닮아서는 → 아빠를 쏙 빼닮아서는

 

애비가 죽어가면서까지 → 아비가 죽어가면서까지

 

◇ 쨕 → 짝

 

◇ 향상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 향상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이쁘단 소리는 절대 못 못 듣지 → 예쁘단 소리는 절대 듣지

 

남자애(→남자 애) 꼬실 때만 → 남자 애 꼬일 때만 ♣‘꼬시다’는 ‘꼬이다’의 잘못임.

 

◇ 네가 저녀석(→저 녀석)을 열심히 쫓아가길래 나도 따라왔지 → 네가 저 녀석을 열심히 쫓아가기에 나도 따라왔지

 

◇ 어쩌구 저쩌구 → 어쩌고저쩌고

 

쬐그만게 발은 되게 빠르네. → 조그만 게 발은 되게 빠르네.

 


5.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난 것

 

◇ 엔돌핀 → 엔도르핀

 

◇ 최대의 컴플렉스를 → 최대의 콤플렉스를

 

크루즈 → 크루즈

 

컷트머리 학생 → 커트 머리 학생

 


6. 어휘(부정확한 어휘 사용, 한자․외래어 남용)

 

결백증까지 있는 분이 → 결벽증까지 있는 분이

 

◇ 이건 아동지예요. → 이건 아동 만화예요. ♣‘아동지’는 부정확한 어휘임.

 

◇ 나를 낳은 오리지널 파파란 말이죠. → 나를 낳은 진짜 아빠란 말이죠. ♣외래어의 남용임.

 

◇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어 → 나름대로 비결이 있어

 

◇ 나의 파파로 받아들이기로 → 나의 아빠로 받아들이기로

 

베스트 프렌드가 돼 줘야겠어! → 나와 제일 친한 친구가 돼 줘야겠어! ♣외래어의 남용임.

 

라스트는 그냥 그렇게 장식한 거야? → 마지막은 그냥 그렇게 장식한 거야? ♣외래어의 남용임.

 

◇ 아무리 쇼크가 컸기로 → 아무리 충격이 컸기로

 

◇ 일종의 쇼크 요법이라고 해 두지 → 일종의 충격 요법이라고 해 두지 ♣외래어의 남용임.

 

너무 너무(→너무너무) 왕 땡큐예요 → 너무너무 왕 고마워요

 

◇ 모든 스케줄펑크내고(→펑크 내고) → 모든 일정을취소하고

 

◇ 저 공포의 오른발 파워엔 고교생들 조차(→고교생들조차) 꼼짝을 못 한다던데 → 저 공포의 오른발 힘엔 고교생들조차 꼼짝을 못 한다던데

 

◇ 쪽팔려(→쪽 팔려) → 창피해 ♣가급적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겠음.

 


7. 조사나 어미가 잘못 쓰인 것

 

여자애들(→여자 애들)이 정말 이상하군! → 여자 애들은 정말 이상하군!

 

◇ 3일 후에 만나 얘기하자. → 3일 후에 만나서 얘기하자.

 


8. 성분 사이의 호응이 잘못된 것

 

◇ 닥터 신 아저씨의 말은 충격보다는 솔직히 기쁜 마음이 조금은 앞섰어. → 닥터 신 아저씨의 말을 들을 때는 충격보다는 솔직히 기쁜 마음이 조금은 앞섰어. ♣‘말은 ~ 기쁜 마음이 앞섰다’는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안 됨.

 

잔머리를 다시 짜야겠다 → 계획을 다시 짜야겠다 ♣‘잔머리를 짜다’는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안 됨.

 

뒷 수습(→뒷수습)은 내가 모두 처리하겠어. → 뒷수습은 내가 모두 하겠어. ♣‘뒷수습을 처리하다’는 호응이 어색함.

 

애비 어릴 때랑 찍었네. → 아비 어릴 때랑 똑갔네. ♣‘~랑 찍다’는 호응이 안 됨.

 


9. 수식 구성이 잘못된 것

 

그때문(→그 때문)에 요즘 넌 굉장히 우울한 중이고. → 그 때문에 요즘 넌 굉장히 우울하고. ♣‘우울한 중이다’는 호응이 어색한 수식임.

 

 

10. 표현 방식이 부자연스러운 것(불필요한 요소를 쓴 것, 외국어투 등)

그 때(→그때)…네 것이 제일 먼저 수출(?)됐었는데… → 그때……네 것이 제일 먼저 수출(?)됐는데……

 

 

[붙임] 국어 오용 사례 모음


11.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것

 

◇ 걱정시키지 말거라. → 걱정시키지 마라.

 

◇ 존대말 → 존댓말

 

◇ 머리 속 → 머릿속

 


12.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

 

◇ 30일동안 → 30일 동안

 

◇ 가발인줄 → 가발인 줄

 

◇ 경찰내부 → 경찰 내부

 

◇ 교복차림 → 교복 차림

 

◇ 그녀석 → 그 녀석

 

◇ 그대신 → 그 대신

 

◇ 그 때처럼 → 그때처럼

 

◇ 그런 짓 한적도 → 그런 짓 한 적

 

◇ 그럴리가 → 그럴 리가

그점으로 보아 → 그 점으로 보아

 

◇ 꼬리잡히기 → 꼬리 잡히기

 

◇ 끝났을텐데 → 끝났을 텐데

 

◇ 나원 → 나 원

 

◇ 내동생 → 내 동생

 

◇ 내버려둘순 → 내버려둘 순

 

◇ 다시말해 → 다시 말해

 

◇ 만나기로한 → 만나기로 한

 

말할수 있어. → 말할 수 있어.

 

◇ 뫼비우스인가, 뭔가하는 → 뫼비우스인가, 뭔가 하는

 

◇ 묻고 싶은게 → 묻고 싶은 게

 

믿을수 있어? → 믿을 수 있어?

 

◇ 범인취급 → 범인 취급

 

◇ 보란듯이 → 보란 듯이

 

◇ 보란듯이 → 보란 듯이

 

보자보자하니까 눈에 뵈는게보자 보자 하니까 눈에 뵈는 게

 

◇ 비밀정보인가, 뭔가하는 → 비밀 정보인가, 뭔가 하는

 

살고있는 것으로 추정할수 있어요. →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어요.

 

◇ 생사람잡지 → 생사람 잡지

 

◇ 수업을 잘들어야 → 수업을 잘 들어야

 

◇ 수학따윈 → 수학 따윈

 

◇ 아무짓 → 아무 짓

 

◇ 안가나? → 안 가나?

 

◇ 안가르쳐 줄수도 → 안 가르쳐 줄 수도

 

◇ 안그래 → 안 그래

 

◇ 안놀랄 → 안 놀랄

 

◇ 안돼! → 안 돼!

 

◇ 안됩니다 → 안 됩니다

 

◇ 안왔구나! → 안 왔구나!

 

안죽인 건 → 안 죽인

 

◇ 알수 있을만큼 → 알 수 있을 만큼

 

알수 있을지도 → 알 수 있을지도

 

알수 있지? → 알 수 있지?

 

◇ 어딜보고 → 어딜 보고

 

◇ 어쩔수가 → 어쩔 수가

 

◇ 없어진지 → 없어진 지

 

◇ 에지군 → 에지 군

 

◇ 엔진소리 → 엔진 소리

 

◇ 연필가루같은 → 연필 가루 같은

 

◇ 영상 뿐이에요! → 영상뿐이에요!

 

◇ 예를들면 → 예를 들면

 

◇ 오게되면 → 오게 되면

 

◇ 이녀석 → 이 녀석

 

◇ 이래뵈도 → 이래 뵈도

 

◇ 이렇게해서 → 이렇게 해서

 

◇ 입혀진채 → 입혀진 채

 

◇ 있을리가 → 있을 리가

 

◇ 자기방 → 자기 방

 

◇ 재수없게 → 재수 없게

 

◇ 조사를 하게된 → 조사를 하게 된

 

◇ 지적수준은 → 지적 수준은

 

질문하나 할까? → 질문 하나 할까?

 

◇ 짐작가는 → 짐작 가는

 

◇ 찍을리가 → 찍을 리가

 

◇ 창립이래 → 창립 이래

 

◇ 처음치고는 → 처음 치고는

 

◇ 철모르던 → 철 모르던

 

◇ 첫발견한 → 첫 발견 한

 

◇ 체포하게된다. → 체포하게 된다.

 

◇ 추정시간 → 추정 시간

 

◇ 턱수염도 안나지. → 턱수염도 안 나지.

 

◇ 학교근처 → 학교 근처

 

◇ 학교외의 → 학교 외의

 

한적 없어요 → 한 적 없어요

 

◇ 할만한 건 못돼. → 할만한 건 못 돼.

 

◇ 혼자사는 → 혼자 사는

 


13.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것

 

◇ 그렇게 보였다구요 → 그렇게 보였다고요 ♣‘다구’는 ‘다고’의 잘못.

 

◇ 꼬실려고 → 꼬이려고

 

◇ 꽤 잘나간다구 → 꽤 잘나간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니가 분명히 → 네가 분명히

 

니가 책임져. → 네가 책임져.

 

◇ 부시시 → 부스스

 

◇ 얌마 → 얀마 ♣‘야 임마’가 줄어든 말로서, ‘임마’는 ‘인마’의 비표준어이다.

 

◇ 어쩔려고 → 어쩌려고

 

◇ 이게 어쨌길래? → 이게 어쨌기에?

 

◇ 자고 있길래 → 자고 있기에

 

증말 싫어! → 정말 싫어!

 

◇ 니가 디펜스해 → 네가 방어해

 

국어 오용 사례 모음


14. 교열이 잘못된 것(교열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한 오식)

 

◇ 쭉 가다가가 → 쭉 가다가


15.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것

 

뒷처리에 바빠서 → 뒤처리에 바빠서

 

◇ 비밀스런 → 비밀스러운

 

◇ 빈털털이 → 빈털터리

 

◇ 외토리 → 외톨이

 

여자애(→여자 애)가 되버린 → 여자 애가 돼버린

 


16.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

 

◇ 10여명 → 10여 명 ♣‘여’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쓰고, ‘명’은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

 

◇ 2주일 다되도록 → 2주일 다 되도록

 

◇ 5년 간 → 5년간 ♣‘간(間)’이 기간을 나타내는 명사 뒤에서 ‘동안’의 의미를 나타낼 때에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 “惡”자 → “惡” 자

 

◇ 가르쳤는줄 → 가르쳤는 줄

 

◇ 걱정마 → 걱정 마

 

◇ 귀신처럼 쎈게 → 귀신처럼 센 게

 

◇ 그 때 → 그때

 

◇ 그밖의 → 그 밖의

 

◇ 금 1천엔 → 금 1천 엔

 

깽판친 건 → 깽판 친

 

◇ 너같은 → 너 같은

 

◇ 당신 만이 → 당신만이 ♣‘만’이 체언 뒤에 나타날 때에는 보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 도망 못간다 → 도망 못 간다

 

독안에 든 쥐다! → 독 안에 든 쥐다!

 

◇ 마을사람들 → 마을 사람들

 

◇ 많을 수록 → 많을수록 ♣‘ㄹ수록’은 한 어미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 말도 안돼! → 말도 안 돼!

 

◇ 말도 안돼 → 말도 안 돼

 

◇ 몇 년만에 → 몇 년 만에

 

◇ 모티브가 있다기 보다는 → 모티브가 있다기보다는

 

◇ 못알아 듣겠다 → 못 알아듣겠다

 

◇ 바보같은 → 바보 같은

 

◇ 범인인 것같은 → 범인인 것 같은

 

◇ 부사가 됐을텐데 → 부사가 됐을 텐데

 

◇ 부상입은 → 부상 입은

 

◇ 상관말고 → 상관 말고

 

◇ 서양요리 → 서양 요리

 

◇ 소동이 끝난지 → 소동이 끝난 지 ♣이때의 ‘지’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

 

◇ 손을 봐 줄걸 → 손을 봐 줄 걸

 

◇ 수수께끼같은 → 수수께끼 같은

 

◇ 술냄새 → 술 냄새

 

◇ 술주정 하는 → 술주정하는

 

◇ 시체 뿐이라고 → 시체뿐이라고 ♣체언 뒤에 붙는 ‘뿐’은 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 쑥스러워 하지 → 쑥스러워하지

 

◇ 아무 것도 → 아무것도

 

◇ 안돼요 → 안 돼요

 

안되겠다 싶어서 → 안 되겠다 싶어서

 

◇ 안되는데 → 안 되는데

 

◇ 안됩니다 → 안 됩니다

 

◇ 얼마 못가 → 얼마 못 가

 

◇ 없으면 없는대로 → 없으면 없는 대로 ♣관형형 뒤에서 쓰이는 ‘대로’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없을만큼 → 없을 만큼

 

◇ 옆마을 → 옆 마을

 

◇ 위험인물 → 위험 인물

 

◇ 위험해 집니다 → 위험해집니다

 

◇ 유신 지사따윈 → 유신 지사 따윈 ♣‘따위’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음모를 꾸미는 놈일 수록 → 음모를 꾸미는 놈일수록 ♣‘ㄹ수록’ 전체가 하나의 어미이다.

 

◇ 이곳 저곳 → 이곳저곳

 

◇ 이 땐 → 이땐

 

◇ 자부심따윈 → 자부심 따윈

 

◇ 재판없이 → 재판 없이

 

◇ 전국시대 → 전국 시대

 

◇ 전설이 될 만 해 → 전설이 될 만해

 

◇ 청부 업자 → 청부업자

 

◇ 코빼기도 안보여 → 코빼기도 안 보여

 

◇ 피냄새 → 피 냄새

 

◇ 한놈 → 한 놈

 

◇ 할 만한 게 있다기 보다는 → 할 만한 게 있다기보다는

 

◇ 했을텐데 → 했을 텐데

 


17. 문장 부호가 잘못 쓰인 것

 

◇ 놈들 말로는 진짜한테 당했다”고 하더군요. → 놈들 말로는 진짜한테 당했다 하더군요. ♣간접 인용이므로 따옴표가 없어야 한다.

 

◇ 삼촌 사촌 사돈의 팔촌한테까지 → 삼촌, 사촌, 사돈의 팔촌한테까지 ♣동일한 어구를 나열할 때에는 쉼표를 써야 한다.

 


18.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것

 

◇ 꼬마가 아니래두 → 꼬마가 아니래도

 

◇ 맨날 → 만날

 

◇ 맨날 → 만날

 

◇ 못한다구요 → 못한다고요 ♣‘다구’는 ‘다고’의 잘못.

 

◇ 믿을 게 못 되는 것 같구만 → 믿을 게 못 되는 것 같구먼

 

◇ 식객이예요 → 식객이에요

 

일루 와! → 일 와!

 

◇ 일을 벌렸구만 → 일을 벌였구먼

 

 


19.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난 것

 

◇ 묘진 야히꼬 → 묘진 야히코

 

와쯔키의 첫 단편 → 와쓰키의 첫 단편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파열음의 된소리 표기를 인정하지 않는다.

 

 

국어 오용 사례 모음


1. 로마자가 그대로 드러난 것

 

◇ 네 BMW랑…. → 네 비엠더블유(BMW)랑…….


2.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것

 

◇ 교사가 되야지! → 교사가 돼야지!

 

◇ 소개해 드릴께요. → 소개해 드릴게요.

 

◇ 왠일이야? → 웬일이야?

 

◇ 휴대폰 좀 빌려주라! → 휴대폰 좀 빌려줘라!

 

겉잡을수 없군! → 걷잡을 수 없군!

 

◇ 다시 한번(→한 번) 응시해 주십시요. → 다시 한 번 응시해 주십시오.

 

◇ 언제 그런거(→그런 거) 따지셨읍니까? → 언제 그런 거 따지셨습니까?

 


3.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

 

100만엔 만들어 와!! → 100만 엔 만들어 와!

 

◇ 100만엔으로 → 100만 엔으로

 

100만엔이야 껌값 아니냐?! → 100만 엔이야 껌 값 아니냐?

 

◇ 1반 이었지? → 1반이었지?

 

◇ 22살이나 먹은게 이런짓이나 하고 다니면 → 22살이나 먹은 게 이런 짓이나 하고 다니면

 

5류대학 같은데 나오면 머리쓰는 일 말고 늘 육체노동만 시킨대. → 5류 대학 같은 데 나오면 머리 쓰는 일 말고 늘 육체 노동만 시킨대.

 

5만엔이나 털린데다가, → 5만 엔이나 털린 데다가,

 

◇ 가져서는 안돼. → 가져서는 안 돼.

 

검정시험을 거쳐 → 검정 시험을 거쳐

 

◇ 고릴라우먼이라도…! → 고릴라 우먼이라도……!

 

고전무한테 빨리 연락 좀 해줘. → 고 전무한테 빨리 연락 좀 해줘.

 

◇ 고향 떠난지 5년만에 → 고향 떠난 지 5년 만

 

◇ 공갈협박 → 공갈 협박

 

◇ 공부 잘하는 놈없어 → 공부 잘하는 놈 없어

 

◇ 괜히 열받아서 → 괜히 열 받아서

 

◇ 교감이 찾고있어!! → 교감이 찾고 있어!

 

교복입은 모습들이 → 교복 입은 모습들이

 

교복입히고 살면 → 교복 입히고 살면

 

◇ 교사가 되겠다고 한 녀석이 할짓이냐…? → 교사가 되겠다고 한 녀석이 할 짓이냐……?

 

◇ 교사가 될수 없다는 건 → 교사가 될 수 없다는 건

 

◇ 교사가 될수 있는 모양이야. → 교사가 될 수 있는 모양이야.

 

◇ 교사생활이 → 교사 생활이

 

◇ 교생 주제에 놀고있네! → 교생 주제에 놀고 있네!

 

◇ 구제불능이군! → 구제 불능이군!

 

◇ 귀가 잘 안들려서… → 귀가 잘 안 들려서…….

 

귀찮게하면 정말로…. → 귀찮게 하면 정말로…….

 

◇ 그 남잔 안돼 → 그 남잔 안 돼

 

◇ 그 노란머리는 뭐냐? → 그 노란 머리는 뭐냐?

 

◇ 그놈 죽여버릴거야. → 그놈 죽여버릴 거야.

 

◇ 그 때는…, → 그때는……,

 

◇ 그러고보니 → 그러고 보니

 

◇ 그러다가 벌받는다. → 그러다가 벌 받는다.

 

◇ 그런 모습이 안어울려. → 그런 모습이 안 어울려.

 

◇ 그럼! 갈수 있지. → 그럼! 갈 수 있지.

 

◇ 그럼, 안된다는 건가요? → 그럼, 안 된다는 건가요?

 

◇ 그렇게 생각 안하세요? →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 그렇게 예뻐보여요? → 그렇게 예뻐 보여요?

 

◇ 그 수법에 또 걸려들줄 알아? → 그 수법에 또 걸려들 줄 알아?

 

◇ 그 인간쓰레기들을 → 그 인간 쓰레기들을

 

◇ 그 자식들은 재수없지만 → 그 자식들은 재수 없지만

 

근무중이란 말야. → 근무 중이란 말야.

 

◇ 까불지마! → 까불지 마!

 

◇ 까불지마! → 까불지 마!

 

◇ 꿈을 크게 가졌나봐. → 꿈을 크게 가졌나 봐.

 

◇ 나 같으면 안산다! 안살아! → 나 같으면 안 산다! 안 살아!

 

나같은 놈한테 누가 그런걸…… → 나 같은 놈한테 누가 그런 걸…….

 

◇ 나도 정말 싫어죽겠어. → 나도 정말 싫어 죽겠어.

 

◇ 난 아직 17살 이야. → 난 아직 17살이야.

 

남자친구가 많아서 → 남자 친구가 많아서

 

남자친구가 알면 화낼텐데. → 남자 친구가 알면 화낼 텐데.

 

남자친구랑, 싸웠어. → 남자 친구랑, 싸웠어.

 

◇ 내가 걱정하는건 음식값이야! → 내가 걱정하는 건 음식 값이야!

 

◇ 내가 쓴거야 → 내가 쓴 거야

 

◇ 내가 얼마나 찾아다녔는줄 알아~! → 내가 얼마나 찾아다녔는 줄 알아!

 

◇ 내가 학생일때는 → 내가 학생일 때는

 

◇ 내 말 안들려! → 내 말 안 들려!

 

◇ 내 얘기 하는거냐? → 내 얘기 하는 거냐?

 

◇ 너도 느낄수가 있지 → 너도 느낄 수가 있지

 

◇ 너무 재수없지? → 너무 재수 없지?

 

너이거 몇대나 있어? → 너 이거 몇 대나 있어?

 

노래부를 수 있는 곳을 → 노래 부를 수 있는 곳을

 

◇ 놀리면 못써! → 놀리면 못 써!

 

◇ 놓치면 안돼! → 놓치면 안 돼!

 

눈깜짝할 사이에 → 눈 깜짝할 사이에

 

◇ 다시 안만날 사이니까…. → 다시 안 만날 사이니까…….

 

◇ 다시 태어날거야. → 다시 태어날 거야.

 

다음날부터 안나오거나다음 날부터 안 나오거나

 

다음날 수업준비도 해야지…. → 다음 날 수업 준비도 해야지…….

 

담배없인 못 살아! → 담배 없인 못 살아!

 

◇ 담배 피우면 안된다는 거 알아? → 담배 피우면 안 된다는 거 알아?

 

◇ 담배 피울수만 있다면…. → 담배 피울 수만 있다면…….

 

◇ 답답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 답답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 대리시험까지 → 대리 시험까지

 

◇ 대자있어! → 대자 있어!

 

◇ 대통령한테 가는게 나을까? → 대통령한테 가는 게 나을까?

 

◇ 더럽히지마! → 더럽히지 마!

 

◇ 더 이상 못참겠어. → 더 이상 못 참겠어.

 

데이트 할 기회가 → 데이트할 기회가

 

돈꾸러 가지 않았을까? → 돈 꾸러 가지 않았을까?

 

◇ 돈도 잘벌지. → 돈도 잘 벌지.

 

◇ 돈 먹여서 따낼거냐? → 돈 먹여서 따낼 거냐?

 

◇ 동경에 안갈래? → 동경에 안 갈래?

 

◇ 두고봐! → 두고 봐

 

두번 다시 이런 좋은 기회는 → 두 번 다시 이런 좋은 기회는

 

◇ 둘 중 한가지인데…. → 둘 중 한 가지인데…….

 

◇ 땀내나는남자한테는 → 땀내 나는 남자한테는

 

땀내나는 녀석들 → 땀내 나는 녀석들

 

땀내나는 체육관에 → 땀내 나는 체육관에

 

◇ 또 넘어갈 뻔 했잖아! → 또 넘어갈 뻔했잖아!

 

◇ 또왔어요. → 또 왔어요.

 

◇ 룸살롱에서 놀수 있게 해주는 → 룸살롱에서 놀 수 있게 해주는

 

막출고된거 타고가는거야막 출고된 거 타고 가는 거야

 

만날수 있고…. → 만날 수 있고…….

 

매일밤 룸살롱에 갈수 있는 → 매일 밤 룸살롱에 갈 수 있는

 

매일밤 우리 집에 찾아와서 → 매일 밤 우리 집에 찾아와서

 

◇ 맥주고마워 → 맥주 고마워

 

◇ 머리모양이랑 → 머리 모양이랑

 

◇ 먹으면 안될까? → 먹으면 안 될까?

 

먼지하나 없잖아 → 먼지 하나 없잖아

 

◇ 멋진 선생님이 될테니까! → 멋진 선생님이 될 테니까!

 

면접보는 자리에 → 면접 보는 자리에

 

몇명이나 되는지는 → 몇 명이나 되는지는

 

◇ 못참겠다 → 못 참겠다

 

◇ 무슨 음모를 꾸미고있는 걸까…? →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걸까……?

 

◇ 무제한으로 쓸수 있고, → 무제한으로 쓸 수 있고,

 

◇ 문학서클에서 → 문학 서클에서

 

뭐하고 계세요? → 뭐 하고 계세요?

 

뭐하는 거야? → 뭐 하는 거야?

 

◇ 뭐하러…? → 뭐 하러……?

 

뭔진모르지만 굉장할것같아. → 뭔진 모르지만 굉장할 것 같아.

 

◇ 미쳐 버릴거야. → 미쳐 버릴 거야.

 

◇ 믿을수없어 → 믿을 수 없어

 

믿을수 있겠어? → 믿을 수 있겠어?

 

◇ 밀항하면 될거야. → 밀항하면 될 거야.

 

◇ 바꿔야 할까봐…. → 바꿔야 할까 봐…….

 

바뀔수 있었던 건 → 바뀔 수 있었던 건

 

◇ 바람부는 → 바람 부는

 

◇ 바른 자각이라 하고있는 겁니다♡ → 바른 자각이라 하고 있는 겁니다♡

 

바보취급이나 → 바보 취급이나

 

◇ 바쁘다보니 → 바쁘다 보니

 

◇ 방과후 → 방과 후

 

방정리할테니까. → 방 정리할 테니까.

 

◇ 벌써 늙었나봐. → 벌써 늙었나 봐.

 

◇ 변태자식아! → 변태 자식아!

 

보는눈이 있다니까. → 보는 눈이 있다니까.

 

보통사람아닌가봐. → 보통 사람아닌가 봐.

 

봐줄테니까 저기 가서 → 봐줄 테니까 저기 가서

 

부러워죽겠네 젠장! → 부러워 죽겠네 젠장!

 

◇ 분위기가 살텐데. → 분위기가 살 텐데.

 

◇ 불쌍한 두사람. → 불쌍한 두 사람.

 

◇ 비디오 갖다주는 거 깜빡했다. → 비디오 갖다 주는 거 깜빡했다.

 

◇ 비싸게 팔수 있을걸! → 비싸게 팔 수 있을걸!

 

◇ 빌린거잖아 → 빌린 거잖아

 

삐삐칠 테니까 → 삐삐 칠 테니까

 

사회공부가 좀 됐겠지? → 사회 공부가 좀 됐겠지?

 

살고있는 집도 → 살고 있는 집도

 

◇ 살인펀치예요. → 살인 펀치예요.

 

◇ 선배만을 바라보고있는 저 여자. → 선배만을 바라보고 있는 저 여자.

 

◇ 선생님 문병갔던 것 말고는. → 선생님 문병 갔던 것 말고는.

 

◇ 선생님이 되고 말테니까. → 선생님이 되고 말 테니까.

 

◇ 선생들중에서 → 선생들 중에서

 

◇ 선생이라고 건방떤 대가야! → 선생이라고 건방 떤 대가야!

 

◇ 세번째?! → 세 번째!

 

세번째 교생실습이니까! → 세 번째 교생실습이니까!

 

세식구가 나란히 잤어요. → 세 식구가 나란히 잤어요.

 

◇ 속으면 안돼! → 속으면 안 돼!

 

◇ 수업시간이 → 수업 시간이

 

◇ 수입잡화점을 → 수입 잡화점을

 

◇ 술장사하는 여자같군… → 술장사하는 여자 같군…….

 

쉬운줄 알았어? → 쉬운 줄 알았어?

 

스물두살이나 돼서 → 스물두 살이나 돼서

 

◇ 식비 안드는 거 하나는 좋지만…. → 식비 안 드는 거 하나는 좋지만…….

 

◇ 쓰레기 안묻은 → 쓰레기 안 묻은

 

아무 것도 모르고 → 아무것도 모르고

 

◇ 안가실래요? → 안 가실래요?

 

안그러면 두들겨팬 다음에 경찰에 넘겨버릴테니까. → 안 그러면 두들겨 팬 다음에 경찰에 넘겨버릴 테니까.

 

◇ 안돼!! → 안 돼!

 

◇ 안돼! → 안 돼!

 

◇ 안돼, 안돼. → 안 돼, 안 돼.

 

안돼. 난 역시 → 안 돼. 난 역시

 

안된다면 안되는 줄 알아! →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

 

안들리냐, 넌? → 안 들리냐, 넌?

 

안보이고 있음. → 안 보이고 있음.

 

알수가 없다니까. → 알 수가 없다니까.

 

◇ 어딜 가나 안돼! → 어딜 가나 안 돼!

 

◇ 어떤 곳인줄 알아? → 어떤 곳인 줄 알아?

 

◇ 어떻게 그만둘수가 있겠나! → 어떻게 그만둘 수가 있겠나!

 

◇ 어떻게 손을 잡게됐지? → 어떻게 손을 잡게 됐지?

어려울때서로 돕고사는거지 뭐 →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사는 거지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 얼마나 귀여운줄 알아! → 얼마나 귀여운 줄 알아!

 

◇ 에리카가 울고있는 걸 내가 친절하게 → 에리카가 울고 있는 걸 내가 친절하게

 

◇ 여기 다있군!! → 여기 다 있군!

 

◇ 여기서 뭐해? → 여기서 뭐 해?

 

여러가지 부류가 있군. → 여러 가지 부류가 있군.

 

여러가지 사정이 → 여러 가지 사정이

 

여러가지 사정이라니, → 여러 가지 사정이라니,

 

◇ 여러 인간군상들이 → 여러 인간 군상들

 

여자친구가 없으니. → 여자 친구가 없으니.

 

◇ 여학생이 들어올순 없어…. → 여학생이 들어올 순 없어…….

 

◇ 역시 운이 없나봐…. → 역시 운이 없나 봐…….

 

◇ 연봉 1천만엔에, → 연봉 1천만 엔에,

 

◇ 연봉 천만엔에 → 연봉 천만 엔

 

◇ 연봉 천만엔에 → 연봉 천만 엔

 

◇ 연예인도 많이알겠네 → 연예인도 많이 알겠네

 

◇ 열받아죽겠어. → 열 받아 죽겠어.

 

열받을 때도 있단 말야! → 열 받을 때도 있단 말야!

 

◇ 열심히 일했을텐데…. → 열심히 일했을 텐데…….

 

◇ 영길선배를 → 영길 선배를

 

◇ 영길선생님께. → 영길 선생님께.

 

◇ 영길이의 스물두해여!! → 영길이의 스물두 해여!

 

◇ 예를들면 → 예를 들면

 

◇ 옛날엔 안그랬냐?! → 옛날엔 안 그랬냐?

 

◇ 오늘이 제삿날인줄 알아! → 오늘이 제삿날인 줄 알아!

 

◇ 오른쪽에서 두번째애 → 오른쪽에서 두 번째 애

 

◇ 외제차? → 외제 차?

 

◇ 요즘세상엔 → 요즘 세상엔

 

요즘이런거 타는 놈이 → 요즘 이런 거 타는 놈이

 

◇ 우동가게 → 우동 가게

 

◇ 우리가 동경에 온지, → 우리가 동경에 온 지, ♣‘지’는 ‘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의 말과 띄어 써야 함.

 

 

◇ 우리의 교육실태다! → 우리의 교육 실태다!

 

◇ 우리집에- → 우리 집에……

 

우리집 전화번호 → 우리 집 전화번호

 

우리학교 체육선생이 → 우리 학교 체육 선생

 

◇ 응가하고 → 응가 하고

◇ 이런 것도 먹을수 있어서. → 이런 것도 먹을 수 있어서.

 

◇ 이런 욕망에 가득찬 방을 보게되면 → 이런 욕망에 가득 찬 방을 보게 되면

 

이럴줄 알았으면 → 이럴 줄 알았으면

 

◇ 이번주부터는 → 이번 주부터는

 

◇ 이 선생님이 잘 들어줄테니까, → 이 선생님이 잘 들어줄 테니까,

 

이 참에 아예 여기서 → 이참에 아예 여기서

 

인간흉기 영길이한테는 → 인간 흉기 영길이한테는

 

◇ 인기가 너무 좋아도 안되는교생인가봐. → 인기가 너무 좋아도 안 되는교생인가 봐.

 

◇ 일주일만 기다려줄테니, → 일주일만 기다려줄 테니,

 

◇ 일주일에 두번 → 일주일에 두 번

 

◇ 입시전쟁에, → 입시 전쟁에,

 

자료청구 엽서를 보냈더니, 다음날로 불합격 통지서가 → 자료 청구 엽서를 보냈더니, 다음 날로 불합격 통지서가

 

◇ 자신있어요. → 자신 있어요.

 

 

◇ 자주 불고기를 해먹었는데. → 자주 불고기를 해 먹었는데.

 

◇ 작은 방 한칸에서 → 작은 방 한 칸에서

 

◇ 잘가!! → 잘 가!

 

◇ 잘못 알고있는 건 아니겠지! →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니겠지!

 

◇ 잘 알리가 없지! → 잘 알 리가 없지!

 

재수없는 사람은! → 재수 없는 사람은!

 

◇ 저녀석은 → 저 녀석은

 

◇ 저하고는 상관 없는 거예요. → 저하고는 상관없는 거예요.

 

◇ 적당히 사는게 최고야. → 적당히 사는 게 최고야.

 

전기용접등의 자격증 취득. → 전기용접 등의 자격증 취득.

 

◇ 전혀 안듣고 있군. → 전혀 안 듣고 있군.

 

◇ 젊은 사람중에도 → 젊은 사람 중에도

 

◇ 정말없어. → 정말 없어.

 

◇ 정말웃기는군. → 정말 웃기는군.

 

정신나간 거 아냐? → 정신 나간 거 아냐?

 

◇ 정신차려! → 정신 차려!

 

◇ 조간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올걸. → 조간신문에 대문짝만 하게 나올걸.

 

◇ 조용히 안하면 → 조용히 안 하면

 

◇ 좀 늦을거야. → 좀 늦을 거야.

 

◇ 좋은 사람인것 같아 → 좋은 사람인 것 같아

 

◇ 죽이진 않을테니까. → 죽이진 않을 테니까.

 

◇ 차가 두대거든. → 차가 두 대거든.

 

◇ 창문만 열면 공원이라 정원같겠어요. → 창문만 열면 공원이라 정원 같겠어요.

 

◇ 처음부터 기대도 안했으니까요. → 처음부터 기대도 안 했으니까요.

 

첫미팅을 축하하며~ → 첫 미팅을 축하하며…….

◇ 청목인 잘있을까? → 청목인 잘 있을까?

 

◇ 청소할 시간 조차 없을 정도로…. → 청소할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조차’는 조사이므로 붙여 씀.

 

취직활동 필승을 → 취직 활동 필승을

 

◇ 친구가 될수 있고, → 친구가 될 수 있고,

 

◇ 친구가 될수 있고, → 친구가 될 수 있고,

 

컵라면 빨리 먹기 대회때, → 컵 라면 빨리 먹기 대회 때,

 

◇ 티코는 안돼? → 티코는 안 돼?

 

◇ 파티날이었죠. → 파티 날이었죠.

 

◇ 판공비를 마음껏 쓸수 있는 → 판공비를 마음껏 쓸 수 있는

 

◇ 포기해야 할까봐. → 포기해야 할까 봐.

 

◇ 폭력사건은, → 폭력 사건은,

 

◇ 폭주족이었다나봐. → 폭주족이었다나 봐.

 

◇ 필요없어!! → 필요 없어!

 

◇ 하나쯤 있어주면 좋을텐데… → 하나쯤 있어주면 좋을 텐데…….

 

◇ 하지만 할수 없지, …. → 하지만 할 수 없지, …….

 

◇ 하하 걱정마!! → 하하 걱정 마!

 

◇ 한 100만엔만 주면 눈감아 줄수도 있지만. → 한 100만 엔만 주면 눈감아 줄 수도 있지만.

 

한달한번한 달한 번

 

한대 맞고 싶냐? → 한 대 맞고 싶냐?

 

한방에 크는 거야! → 한 방에 크는 거야!

 

◇ 할수 없군. → 할 수 없군.

 

◇ 할수 없지. → 할 수 없지.

 

할수 없지. → 할 수 없지.

 

행복할줄 알았는데…. → 행복할 줄 알았는데…….

 

◇ 형님의 운전솜씨는 → 형님의 운전 솜씨

 


4. 문장 부호가 잘못 쓰인 것

 

「남자 셋, 여자 셋」이라고…. → ‘남자 셋, 여자 셋’이라고……. ♣가로쓰기에서는 낫표를 쓴다.

 

「남자 셋 여자 셋」 각본을?!남자 셋 여자 셋’ 각본을?

 

◇ 「성난 드래곤 철권」으로…. → ‘성난 드래곤 철권’으로…….

 

「소크라테스의 변명」 중에서 → ‘소크라테스의 변명’ 중에서

 

「집단 따돌림」 「체벌 문제」 「입시 전쟁」‘집단 따돌림’, ‘체벌 문제’, ‘입시 전쟁’ ♣가로쓰기에는 낫표를 쓸 수 없음.

 

◇ 이름이 「나나♡」라고…. → 이름이 ‘나나♡’라고…….

 

◇ 너 「경찰24시(→경찰 24시)」 봤냐? → 너 ‘경찰 24시’ 봤냐?

 


5.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것

 

◇ 3일째라구! → 3일째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4륜구동이라구? → 4륜구동이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라구. → 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결심했다구! → 결심했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 고민을 하고 있다구! → 고민을 하고 있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 고민이 있었던 게 아니구…? → 고민이 있었던 게 아니고……?

 

◇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라구. →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곧 선생이 될 몸이라구. → 곧 선생이 될 몸이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교사가 되려는 거라구, 다들. → 교사가 되려는 거라고, 다들. ♣‘라구’는 ‘라고’의 잘못.

 

그러길래 내가 뭐랬어. → 그러기에 내가 뭐랬어.

 

◇ 나도 그 정돈 안다구. → 나도 그 정도는 안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 늑대로 분장하라구. → 늑대로 분장하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니가 무슨 내 부모라도 되냐…! → 네가 무슨 내 부모라도 되냐……!

 

◇ 돈이나 잘 마련해 오라구. → 돈이나 잘 마련해 오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먹을게! 먹는다구. → 먹을게! 먹는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 문제가 심각하더라구. → 문제가 심각하더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뭐든지 물어보라구. → 뭐든지 물어보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뭐라구?! → 뭐라고?

 

◇ 뭐야? 치려구? → 뭐야? 치려고?

 

◇ 밖에서 기다린다구…? → 밖에서 기다린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 분수에 맞게 살라구! → 분수에 맞게 살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생계 문제라구요! → 생계 문제라고요!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선생님이냐구? → 선생님이냐고?

 

◇ 선생이라구…? → 선생이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소원을 빌자구요! → 소원을 빌자고요!

◇ 쉽게 생각하라구! → 쉽게 생각하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시작되는 거라구! → 시작되는 거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심각한 문제라구. → 심각한 문제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악수하자구? → 악수하자고?

 

◇ 얌마! → 야, 인마!

 

◇ 어떤 지도를 하셨길래 이런 착한 학생들이 → 어떤 지도를 하셨기에 이런 착한 학생들이

 

◇ 어린애가 아니라구! → 어린애가 아니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요즘 애들도 엉망이라구. → 요즘 애들도 엉망이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우째 이런 일이…. → 어째 이런 일이…….

◇ 울지 말라구. → 울지 말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이 판만 끝내구요~! → 이 판만 끝내고요!

 

◇ 임마! → 인마!

 

◇ 작은 거면 어때, 임마. → 작은 거면 어때, 인마.

 

◇ 잘 보고 까불라구. → 잘 보고 까불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잘 생각하라구! → 잘 생각하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저런 말을 했다구? → 저런 말을 했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 치시려구? → 치시려고?

 

◇ 편하게 생각하자구. → 편하게 생각하자고.

 

걱정마(→걱정 마), 임마! → 걱정 마, 인마!

 

◇ 교사가 되겠다는 말이 나올줄(→나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임마. → 교사가 되겠다는 말이 나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인마.

 

깡총 깡총(→깡총깡총) 뛰어 보세요! → 깡충깡충 뛰어 보세요!

 

꿈같은(→꿈 같은) 일이었다구! → 꿈 같은 일이었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내게(→내 게) 더 크다구! → 내 게 더 크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 네 인생은 이제 종친(→종 친) 거라구. → 네 인생은 이제 종 친 거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뇌물도 안통한다구. → 뇌물도 안 통한다고. ♣‘다구’는 ‘다고’의 잘못.

 

니가 선생님 되면, 난 교장선생님(→교장 선생님)이 되어있겠다(→되어 있겠다), → 네가 선생님 되면, 난 교장 선생님이 되어 있겠다, ♣‘니’는 ‘네’의 잘못이다.

 

◇ 딱 한판(→한 판)만 더하구요. → 딱 한 판만 더 하고요.

 

미팅자리(→미팅 자리)니 신나게 놀자구요! → 미팅 자리니 신나게 놀자고요!

 

◇ 소고기를 사왔다구요. → 소고기를 사 왔다고요. ♣‘다구’는 ‘다고’의 잘못.

 

안돼(→안 돼)! 난 벌써 22살이라구. → 안 돼! 난 벌써 22살이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 이게 다 사회공부(→사회 공부)! 사회공부(→사회 공부)를 위해서라구~!! → 이게 다 사회 공부! 사회 공부를 위해서라고! ♣‘라구’는 ‘라고’의 잘못.

 

 


6.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난 것

 

◇ 가까운 수퍼에서 → 가까운 슈퍼에서

 

◇ 수퍼에서 → 슈퍼에서

 

스카웃해갈 것 같은 시선을 → 스카우트해갈 것 같은 시선을

 

포르세 정도…. → 포르셰 정도…….

 

◇ 화이어크래커, → 파이어크래커,

 

지금쯤룸쌀롱에 있겠지! → 지금쯤 룸살롱에 있겠지!

 


7. 어휘(부정확한 어휘 사용, 한자․외래어 남용)

 

◇ 그런 메리트 때문에 → 그런 장점 때문에

 

그레이트한 사나이라…. → 멋진 사나이라…….

 

그레이트한 사내가 되자. → 멋진 사내가 되자. ♣외래어의 남용.

 

그레이트한 선생님이 될 거야! → 멋진 선생님이 될 거야! ♣외래어의 남용.

 

그레이트한 선생 좋아하네! → 멋진 선생 좋아하네!

 

◇ 아이들의 인생을 바꿀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 아이들의 인생을 바꿀 정도의 힘을 가지고.

◇ 옷에 대한 센스도 없지, → 옷에 대한 감각도 없지,

 

◇ 운동화 메이커 → 운동화 상표

 

그레이트한 인생이 기다릴줄(→기다릴 줄) 알았던 내 생각이 → 멋진 인생이 기다릴 줄 알았던 내 생각이 ♣외래어의 남용.

 

◇ 그 옆의 피그우먼 → 그 옆의 돼지 같은 여자

 

◇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점포말(→점포 말)인데. → 이번에 새로 여는 점포 말인데. ♣외래어의 남용.

 

◇ 전설에 남을만한(→남을 만한) 그레이트한, 선생님이…!! → 전설에 남을 만한 멋진 선생님이……!

 

◇ 최고의 그레이트한, 선생이 되겠어! → 최고의 멋진 선생이 되겠어!

 

그레이트한 선생님이 되어보자구! → 멋진 선생님이 되어보자고!

 

◇ 아예 겁대가리를 상실했군!! → 아예 겁을 상실했군!

 

◇ 풍요로운 생활을 누려볼까 했더니만 꽝이군. → 풍요로운 생활을 누려볼까 했더니만 다 틀렸군.

 

 


8. 성분 사이의 호응이 잘못된 것

 

◇ 플러그라도 꼽고 싶게 생긴 → 플러그라도 꽂고 싶게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