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얘들아,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그러자 한 소년이 벌떡 일어나 대답했다.
"배고플 때
누군가가 빵 한 조각을 주는 것은 친절이예요.
하지만 그 빵 위에다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 시럽을 얹어준다면
그건 사랑이에요!"
친절은....
당신이 아니어도 누구에게나 할 수 있지만
사랑은.....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주는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은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말할 수 없이 큰 힘인 것이다.
- 파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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