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나무그늘

히메스타 2014. 5. 27. 07:52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더 멀리 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신록의 계절

나무그늘에서 잠시나마 쉬는 것은

인생의 밧데리를 충전하는 일입니다.

- 나무꾼의 숲속편지 중에서 -

 

 

(오늘의 명언)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 헨리 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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