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더 멀리 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신록의 계절
나무그늘에서 잠시나마 쉬는 것은
인생의 밧데리를 충전하는 일입니다.
- 나무꾼의 숲속편지 중에서 -
(오늘의 명언)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 헨리 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