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man takes the limits of his own field of vision
for the limits of the world.
모든 사람은 제각기 자신만의 시야로 세상의 한계를 정한다.
- 아서 스펜하우어 -
우리는 자신이 보고 생각하는 것이 세상 전반을 잘 대변해 준다고 생각하기 쉽다.
가족과 친구들은 우리의 세계관에 대해 동의하고 공유하기도 한다.
그로써 우리의 세계관이 보편적이라고 더 확신한다.
우리는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 모두가 믿고 있듯이...."라는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
자신이 말하는 '모두'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들체 말이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갖춘 지인들을 만나 그들의 세계관을 살펴보라.
우리의 시야가 얼마나 좁은지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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