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ever reflect how pleasant it is to ask for nothing.
부탁할 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생각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 세네카 -
부탁할 게 없는 상황을 우리는 당연한 듯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 없이 지금 가진 것으로 충분히
생활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을 깨끗하게! (0) | 2011.10.25 |
---|---|
정상에 선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자! (0) | 2011.10.24 |
단체 (0) | 2011.10.19 |
쉽게 얻은 것들 (0) | 2011.10.17 |
두려움을 활용하는 법 (0) | 201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