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what a tangled web we weave.
When first we practice to deceive.
일단 남을 속이기 시작하면 그것과 관련하여
얼기설기 얽힌 망을 짜게 된다.
- 윌터 스콧 -
처음에는 사소한 거짓말에서 시작된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오늘 파티에 못 갈것 같아. 정말 미안해
뭐 그리 큰일이 있는 건 아니야. 목이 따끔거리고 열이 조금 날 뿐이야.
이렇게 둘러댄 다음 혼자서 쉬는 것을 더 중시할 때가 당신은 얼마나 많은가?
그냥 거절하면 상대의 기분이 상할까 봐 약간의 거짓말을 섞는 것이다.
그러나 사소한 거짓말로 인해 일이 점점 커진다.
친구들이 보양하라고 닭죽을 보내고 여기저기서 안부 전화가 걸려 오고
다음 날 병문안을 오는 사람도 있다.
차라리 파티에 참석하거나, 솔직히 집에서 쉬고 싶다고
말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어! (0) | 2011.09.22 |
---|---|
아름다움의 발견 (0) | 2011.09.21 |
나이에 맞게 시야를 넓히자! (0) | 2011.09.16 |
우정이라는 선물 (0) | 2011.09.15 |
목적을 달성하는 길 (0) |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