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judge ourselves by what we feel capable of doing.
While others judge us by what we have already done.
우리는 자신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스스로 평가한다.
이와 달리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한 것을 기준으로 우리를 평가한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
인생은 정규직 면접과 같다. 면접실로 들어갈 때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인생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인생은 우리가 실제로 무슨 일을 했는지 단호하게 묻는다.
친절한 사람이란 다른 이들에게 정성을 기울인 사람이고,
정직한 사람이란 진실을 말하며 공정한 대우를 한 사람이다.
다른 이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파악하면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 남들은 나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이제부터는 나 자신을
유심히 살펴볼꺼야. 내가 생각하는 나와 일치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거든.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내와 확신 (0) | 2011.06.10 |
---|---|
완벽한 사람은 없어! (0) | 2011.06.09 |
인격함양 (0) | 2011.05.03 |
윈 - 윈(win - win)전략 (0) | 2011.05.02 |
우정을 관리하라! (0) | 201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