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진정한 내모습을 보여주자!

히메스타 2011. 4. 15. 10:20

Where I was born and where and how I have lived is unimportant.

It is what I have done with where I have been that should be of interest.

 

태어난 곳, 현재 살고 있는 곳과 살고 있는 방식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진정으로 관심을 둬야 할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곳에서 무슨 일을 하며 살아 왔느냐이다.

- 조지아 오키프 -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을 때 대체로 자신이 어디에서 태어났고

어느 대학을 나왔으며 현재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를 말한다.

마치 이것들이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한다는 듯이 말이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해 왔느냐이다.

명문대학에서 좋은 학점을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면 성공하기에 유리하긴 하지만

반드시 성공을 보장 받지는 않는다.

 

 

# 내 배경으로 인상을 심어주고 싶어질 때면 일단 멈출거야.

그리고 그것을 왜 중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자문해 봐야겠어.

이제부터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진정한 현재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