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위안을 주는 사람이 되자?

히메스타 2011. 4. 8. 09:30

Grant that may not so much seek to be consoled as to console.

To be understood as to understand.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로한 만큼 위로 받으려고 하지 말라.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이해해 주는 만큼 이해받으려고 하지 말라.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면 우리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더 행복해 진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 내가 필요로 할 때 사람들은 나에게 위안을 주고 나를 이해해 주었어.

나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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