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where we go, and what we do when we get there,
that tells us who we go.
우리가 가는 곳, 우리가 하는 것, 거기에 도달하는 시기를 통해
진정한 우리를 발견할 수 있다.
- 조이스 캐럴 오츠 -
우리는 매일 어디로 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때로는 휴가를 어디에서 보낼지, 어디에 있는 집을 살것인지와 같이
큰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물론, 이런 결정보다는 커피를 어디에서 마실까, 어디에서 양말을 살까,
어디에가서 식료품을 살까 같은 소소한 결정을 내릴때가 더 많다.
이러한 일상적인 결정조차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 준다.
이 결정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그대로 보여 주는 매개체라 할 수 있다.
# 이제 일상적인 업무를 어디에서 처리할 것인지, 어디에서 휴식과
에너지를 충전할 것인지 선택할 때에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겠어.
내 선택이 바로 나를 보여 주는 것이니까.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씨를 붙이는 사람이 되자! (0) | 2011.03.14 |
---|---|
유한성 (0) | 2011.03.10 |
다른 사람들을 위한 시간을 내자! (0) | 2011.03.08 |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하지 말라! (0) | 2011.03.07 |
승리와 패배 (0) | 2011.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