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 your own wood and it will warm you twice.
자신의 나무를 베어서 땔감으로 쓰면 두 배는 더 따뜻하다.
- 헨리 포드 -
스스로 뭔가를 해내는 일은 실로 뿌듯하다.
직접 음식 메뉴를 정하고 손수 요리해서 상에 차려 놓으면 훨씬 더 즐겁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손수 하는 것이 훨씬 만족스럽고,
자기 자신이 꽤 유능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 지금까지는 주로 남에게 떠 맡겼던 일을 오늘은 내가 직접 해볼 거야.
식기 세척기를 돌리지 말고, 손수 설거지를 해볼까?
기계로 잔디 손질을 하지 말고 손으로 직접 풀을 뽑아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