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t shake hands with a cleanched fist.
주먹을 쥐고 있으면 악수할 수 없다.
- 이디라 간디 -
싫어하는 사람이나 우리의 마음을 다치게 한 사람에게 정중하게
대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우리는 억지 웃음을 보인다.
그리고 일을 원만히 처리하기 위해 감정을 숨기면서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억지 웃음이 아니라 진정한 웃음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 건 어떨까?
우리가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점이 있지 않을까?
첫인상이 좋지 않다고 해서 싫어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마음을 활짝 열면 그들 역시 훌륭한 친구가 될수 있다.
# 다음에 싫어하는 친구를 만나면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는지 마음을 열고 유심히 살펴볼 거야!
새로운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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