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소박한 시절을 떠올려 보자

히메스타 2010. 9. 17. 10:16

난로 불빛으로 훌륭한 소설을 읽을 수 없지만,

그것은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고 바닥의 먼지를 감추어 준다.

- 아일랜드 속담 -

 

훌륭한 집은 눈보라 속에서 편안하게 쉴수 있는 집도 아니고, 따뜻하고 쾌적한 통나무 오두막집도 아니다.

원하는 것이 적으면 인생의 모미도 간단해 진다.

 

추울 때는 몸을 녹여 줄 따스함이, 배고플 때는 음식이, 피곤할 때는 잠이 바로 인생의 묘미이다.

우리는 많은 것들이 있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종종 소박하게 살던 때를 되돌아 보며

아름다운 시절로 기억한다.

 

 

# 소박하면서도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감사하게 여겨야지!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상 감사히 여겨라!  (0) 2010.09.28
친절하라!  (0) 2010.09.27
역경 속에서도 웃자  (0) 2010.09.16
삶이 바로 기적이다!  (0) 2010.09.15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그다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0)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