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 핸리 포드 -
책상 위에는 서류가, 싱크대에는 설거지가 쌓여 가는 것을 망연자실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직장과 집에 할 일이 태산이면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 할 것인지 걱정에 휩싸여 밤새 침대에서 뒤척거리게 된다.
그렇다면 사무실에서는 서류를 하나씩 정리하고, 집에서는 접시를 하나씩 씻어 나가는 건 어떨까?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서류와 접시가 줄어들고, 숙면을 취하게 될 것이다.
# 할 일이 태산이다고 해서 전전긍긍하지 말자.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는 거야.
한가지 일이 끝나면 또 다른 일을 하나씩 하는 방식으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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