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 Sovereign LORD," I said, "I do not know how to speak; I am only a child."
- But the LORD said to me, "Do not say, 'I am only a child.' You must go to everyone I send you to and say whatever I command you.
- Do not be afraid of them, for I am with you and will rescue you," declares the LORD.
- Then the LORD rea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my mouth and said to me, "Now, I have put my words in your mouth.
- See, today I appoint you over nations and kingdoms to uproot and tear down, to destroy and overthrow, to build and to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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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뢰었다. "아닙니다. 주 나의 하나님, 저는 말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저는 아직 너무나 어립니다."
- 그러나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직 너무나 어리다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그에게로 가고, 내가 너에게 무슨 명을 내리든지 너는 그대로 말하여라.
- 너는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으면서 보호해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 그런 다음에,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고, 내게 말씀하셨다.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맡긴다.
- 똑똑히 보아라. 오늘 내가 뭇 민족과 나라들 위에 너를 세우고, 네가 그것들을 뽑으며 허물며, 멸망시키며 파괴하며, 세우며 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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