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priests took their positions, as did the Levites with the LORD's musical instruments, which King David had made for praising the LORD and which were used when he gave thanks, saying, "His love endures forever." Opposite the Levites, the priests blew their trumpets, and all the Israelites were standing.
- Solomon consecrated the middle part of the courtyard in front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there he offered burnt offerings and the fat of the fellowship offerings, because the bronze altar he had made could not hold the burnt offerings, the grain offerings and the fat portions.
- So Solomon observed the festival at that time for seven days, and all Israel with him--a vast assembly, people from Lebo Hamath to the Wadi of Egypt.
- On the eighth day they held an assembly, for they had celebrated the dedication of the altar for seven days and the festival for seven days more.
- On the twenty-third day of the seventh month he sent the people to their homes, joyful and glad in heart for the good things the LORD had done for David and Solomon and for his people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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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에 따라 제각기 자기 자리에 섰고, 레위 사람들도 주님을 찬양하는 악기를 잡고 섰다. 이 악기는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을 시켜, 주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감사하게 하려고 만든 것이었다.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들 맞은편에 서서 나팔을 부는 동안에, 온 이스라엘은 서서 있었다.
- 솔로몬은, 자기가 만든 놋제단에, 그 많은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기름기를 다 바칠 수가 없어서, 주님의 성전 앞뜰 한가운데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거기에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기를 드렸다.
- 그 때에 또 솔로몬은 이레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이집트 접경을 흐르는 강에까지 이르는 넓은 지역에 사는 대단히 큰 회중인 온 이스라엘이 그와 함께 모였다.
- 첫 이레 동안은 제단을 봉헌하였고, 둘째 이레 동안은 절기를 지켰다. 그리고 여드레째 되는 날, 마감 성회를 열었다.
- 왕이 백성들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낸 것은 일곱째 달 이십삼일이었다. 백성은, 주님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내리신 은혜 때문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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