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곳을 가도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내 것이 아닌 듯 불편할 때가 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떤가?
사회적 위치와 존재감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함께하는 시간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맘 편한 사람
늘 곁에 있어서 소통할 수도 있는 사람
하지만 그 마음이 금방 비워질 만큼 소중한 사람
바로 내 곁에 있는 당신
당신이 최고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도...
- 글/해밀 조미하 -
(오늘의 명언)
사랑을 함으로써 비로서 인생이 아름다워졌다.
그리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알게 되었다.
- 카를 쾨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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