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진보 중인 신의 작품

히메스타 2012. 6. 4. 14:04

We're all of us guinea plgs in the laboratory of God.

Humanity is just a work in progress.

 

우리는 모두 신의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실험 대상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지보 중인 하나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 테너시 윌리엄스 -

 

뭔가 해보려고 계획을 세우면 왜 그리도 문제가 많은지.

전쟁, 질병, 기아, 환경파괴, 가난 등등.

 

하나에 하나씩 계속 꼬리를 물듯 목록이 채워진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그런 문제들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모든 인류를 진보 중인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기가 쉬워지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더 많은 희망을 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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