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줄

그 누군가가 바로 우리 자신이야!

히메스타 2012. 1. 20. 10:20

I always wondered why somebody dosen't do something

about that. Then I realized I was somebody.

나는 왜 누군가 그 일을 하지 않을까? 하고 하고 항상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바로 그 누구에 속한다는 것을 곧 깨닫는다.

- 릴리 톰린 -

 

길에 쓰레기가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참 몰상식하다고 비난한 적이 있다.

그리고 왜 이걸 치우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불평을 했다.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잘못 생각했던 것이다.

누가 버렸던지 간에 한 사람이 한 개의 쓰레기를 줍는다면 금세 깨끗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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