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isis of today is the joke of tomorrow.
오늘의 위기는 내일의 농담거리다.
- H.G. 웰스 -
끔찍이도 힘든 시절에 있는가?
언젠가는 이 시절을 무용담처럼 이야기하면서 웃을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안해진다.
과거를 회상하며 웃을 수 있는 것은,
당시 위기라고 생각했던 일이 실은 그리 심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 위기를 잘 극복했으며,
그 기회를 통해서 더 발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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