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스타 2010. 10. 4. 08:42

용기란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즉 두려움이 없으면 용기도 없다.

- 에디 리켄배커 -

 

어떤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드른 실제로 두려움을 감추고 있는지도 모른다.

또 어떤 사람들은 창피하더라도 실패를 인정한다.

실패가 두려울지라도 똑바로 일어나 최선을 다하면 된다.

 

# 그래, 두려움을 느끼는 게 잘못된 것은 아냐, 이를 수용하면 두려운

문제들을 잘 처리할 수 있을 거야.